오바마 내각·비서진 윤곽…美 차기 보건복지장관 대슐
2008-11-20 18:07:00|
국토안보부 장관에는 여성인 재닛 나폴리타노 애리조나 주지사가, 상무부 장관에는 시카고 출신 여성 기업가 페니 프리츠커가 각각 내정된 것으로 보도됐다. 국무장관 후보에는 초반 거물급들이 이름을 올렸으나,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급부상한 뒤로는 힐러리 기용 여부에 초점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힐러리의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오바마 측의 인사검증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오바마 정부의 정책 구상을 다듬게 될 워킹그룹과 백악관 보좌진도 속속 인선되고 있다. 오바마 캠프의 전략가인 데이비드 액설로드는 백악관 선임고문직에 낙점됐으며, 앨 고어 전 부통령의 보좌관을 지낸 리사 브라운과 오바마 상원의원 사무소 운영책임을 맡았던 크리스 루도 고문직에 내정됐다. 경제분야 워킹그룹은 ...[전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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