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일린 고향’서도 민주당 승리
2008-11-19 18:27:00|
1968년이후 상원의원을 지낸 스티븐스 의원은 지난달 25만달러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됐으며, 공화당은 선거 결과를 보기 위해 그의 출당을 미뤄왔다. 필리버스터에 구애받지 않고 의안을 통과시킬수 있는 60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는 민주당은 알래스카주의 승리로 한껏 고무됐다. 민주당은 이날 상원의총을 열고 선거 때 공화당 존 매케인 후보를 지지하고 오바마 후보를 ‘위험 인물’이라고 공격했던 조지프 리버맨 의원을 민주당 원내교섭단체에서 축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의 국토안보위원장직도 박탈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상원 환경공공위 소위원장직은 박탈했다. 대신 민주당은 리버맨 의원이 공화당 후보를 지원한 데 대해 ‘경고’했다. 리버맨 의원은 이날 지난 대선에서의 행태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그는 2006년 의원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지 못하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뒤 교섭단체 등록 때 민주당 소속으로 신고해 국토안보위원장직을 받았다. 민주당이 ‘눈엣가시&rsqu...[전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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